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주간뉴스레터 2018년 12월 18일 582호

'KPC 올해의 기자상'
한겨레신문 김동훈 기자 수상

'KPC 올해의 기자상' 한겨레신문 김동훈 기자 수상

12월 1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주관한 '2018 체육기자의 밤 – 제29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시상식에서 한겨레신문 스포츠팀 김동훈 기자가 'KPC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KPC 올해의 기자상'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제정되었으며, 한국체육기자연맹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선정한다. 올해에는 장애인체육 관련 보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김동훈 기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동훈 기자는 1995년 한겨레 신문에 입사해 장애인스포츠를 비롯한 사회, 정치, 경제 등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장애인체육 홍보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제2차관을 비롯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제29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에는 연합뉴스의 권훈 기자가 선정되었다.

2018 동계종목 유소년 스포츠캠프 개최

2018년 꿈나무 동계종목 스포츠캠프 개최

2018 동계종목 유소년 스포츠캠프가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총 16명의 참가자와 12명의 지도자 등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장애인 동계스포츠 종목인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노르딕스키(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개의 조로 나뉘어 나흘에 걸쳐 번갈아 종목들을 체험했다. 하지 장애로 의족이 필요한 스노보드 종목을 제외한 참가자 모두가 다양한 종목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휠체어배드민턴을 병행하고 있는 유수영 참가자는 "처음이지만 휠체어를 활용하는 방법이 비슷해서 매우 흥미로웠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알펜시아 전망대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도 함께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규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자문위원,
고향 후배에게 장학금 전달

김규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자문위원, 고향 후배에게 장학금 전달

(사진 : 통영시 제공)

김규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육상 선수 자문위원은 지난 12월 18일 통영시를 방문해 장애인 대학생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200만원)을 전달했다. 김규대 위원은 생활비를 아껴 고향 후배인 장애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이번 장학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장애인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준 김규대 위원의 장학금 전달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김규대 위원은 2008 베이징 패럴림픽 1,600m 계주 동메달, 2012 런던 패럴림픽 1,500m 동메달, 그리고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마라톤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인 경기력을 갖춘 선수로 현재 IPC 육상 선수 자문위원과 프라우드 패럴림피언 아시아대표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8년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강습회 개최

2018 국가대표 및 신인선수 스포츠과학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천훈련원에서 휠체어농구 종목 해외우수지도자 초청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2020 도쿄 패럴림픽 대비 경기력향상 및 양 국가 간의 최신 정보 교류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토르스텐 슈미드(Thorsten Schmid) 독일 휠체어농구 대표팀 코치의 지도 아래 휠체어농구 현역 지도자 및 선수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총 3일에 걸쳐 휠체어스킬, 등급별 트레이닝 방법 등 경기력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을 전수받았다.

사이클 선수단 고지대 훈련 실시

파라 트라이애슬론 해외 전지훈련 참가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건국대학교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단(6명)을 대상으로 고지대 훈련(저압·저산소)이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훈련육성부에서 주관하는 스포츠과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서, 미국과 유럽 등 장애인스포츠 선진 국가들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훈련법이다. 훈련은 건국대학교 PAP 연구소 내 실내 고지대 훈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해발 2000~3000m 고지대 환경과 동일한 상황에서의 훈련을 통해 고지대 적응과 더불어 기록 단축의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고지대 훈련을 통해 장애인스포츠과학지원의 지평을 넓히고 이를 다른 종목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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