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7년 8월 14일 511호

장애인체육 1호 귀화선수 원유민, 평창을 꿈꾸다

캐나다 국적인 노르딕스키 선수 원유민은 지난 7월 26일 대한민국 국적이 회복되어 장애인체육 사상 첫 귀화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12살 때 캐나다로 이민 간 원유민은 '2016 리우패럴림픽'에 캐나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고 싶어 특별귀화한 원유민은 "다시 대한민국 국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패럴림픽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평창출전권 확보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면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300m 초대형 '워터 봅슬레이' 광화문에서 즐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와 붐업을 위해 초대형 '워터 봅슬레이' 체험 이벤트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펼쳐진다. 워터 슬라이드는 무료로 운영되며, 탑승권 소지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티켓예매는 '네이버 공연' 웹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장 배포는 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티켓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평창조직위는 워터 봅슬레이 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공연, 패럴림픽 종목 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TV '휴먼다큐 희망인', 휠체어컬링 방영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테스트이벤트 휠체어컬링 경기 모습)

오는 8월 21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복지 TV '휴먼다큐 희망인'에 휠체어컬링이 방영된다. 이번 다큐를 통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D-200을 맞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태권도 명예단증 수령

지난 8월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국기원에서 발행한 태권도 명예단증(5단)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또한 장애인태권도국가대표 임영진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태권도복을 전달하기도 했다.

※ 본 제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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