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7년 6월 20일 503호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5월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주)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장애인스포츠 및 장애인체육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이 협약은 장애인체육 선수 용기구 후원, 장애인체육 장비관련 최신기술 공유 및 전문 서비스 제공,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인 박항승 선수, 김윤호 선수 등 에게 1억원 상당의 스포츠 의족이 전달됐다. 박항승 선수는 "그동안 의족이 잘 맞지 않아 훈련에 제약이 많았다. 새로운 의족으로 훈련에 집중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비 스노보드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평창 동계패럴림픽 관련 국민여론 조사 발표

(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제2차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패럴림픽 관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65.9%가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알고 있다고 답했고, 25.7%가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전국 15세~ 79세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법은 무작위로 선정된 유무선 전화번호를 이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체부는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3회에 걸쳐 여론조사를 더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일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IPC 집행위원 선거 출마

김성일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선거에 출마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IPC 집행위원 선거 국내후보자 추천위원회를 열어 홀로 출마한 김성일 전 회장을 IPC 집행위원 한국 후보로 선정했으며, 김성일 전 회장은 IPC 심사위원회를 통과해 지난 6월 19일 공식 후보자로 최종 발표되었다. IPC 집행위원 선거는 오는 9월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2017 IPC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IPC 집행위원은 IPC의 정책과 방향을 설정하고 재정과 회계를 책임지며 패럴림픽 정식 경기 종목 결정 등 주요 국제 장애인스포츠 정책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IPC 집행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집행위원 10명, 선수위원장, CEO, 지명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2018 평창 제대로 알기

2017년 장애인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검증 안내

※ 본 제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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