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7년 4월 25일 495호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지난 4월 20일 열린 '2017 강릉 세계장애인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A-pool)'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이 노르웨이를 3대 2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지난 12일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으며, 14일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17일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는 6대 0으로 대승을 거뒀다. 20일 마지막 경기의 최고 선수상(best player)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기록한 15골 중에서 10골에 대한 어시스트와 골을 기록한 정승환 선수가 받았다. 5위까지 평창동계패럴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위를 기록해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가 끝난 후 정승환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는 동메달 결정전이 아니라 결승전에 진출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국OGK, 장애인 동계스포츠 꿈나무 후원

한국OGK가 장애인 동계종목 꿈나무를 후원한다. 지난 24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한국OGK 장애인 동계종목 유망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 OGK는 알파인스키의 최사라, 최길라, 노르딕스키의 봉현채, 원유민 4명의 선수에게 각각 675만원(총 2,7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한국OGK 박수안 회장, 대한장애인스키협회 김우성 회장,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최기봉 부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OGK는 지난 2015년부터 장애인스키학교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 동계스포츠에 큰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종교차별 예방 교육 실시

지난 4월 24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공직자의 종교차별에 대해 원인과 해결책을 숙지하고 종교중립 의무를 위반하지 않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종교 중립의 필요성, 기본 인권 문제, 사회 갈등의 문제와 종교 공존의 딜레마 해결책 등으로 진행되었다.

제55회 2017 체육주간 시행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정부 부처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와 함께 2017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국민들의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두고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실시된다. 한편 체육주간 기간 중에 진행되는 4월 26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의 관람료를 50% 할인하기도 한다.

※ 본 제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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