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7년 2월 14일 485호

스포츠조선 제정 제22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조기성 우수장애인선수상 수상!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제22회 코카콜라체육대상시상식에서 수영 조기성이 우수장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조기성은 지난 해 2016리우패럴림픽 수영 종목에 출전해 3관왕을 한 바 있다. 시상식에는 스포츠조선 방성훈 대표이사, 코카콜라 이창엽 대표이사,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사격의 진종오가, 우수선수상은 펜싱의 박상영과 양궁의 장혜진이 각각 수상했다. 신인상은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 태권도의 김소희, 우수단체상은 리우올림픽 양궁대표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지도자상은 남녀양궁 대표팀 감독 문형철이 수상했다. 공로상은 IOC선수위원인 유승민이 수상했다.

2017 장애인스키학교 기초반 운영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7년 장애인스키학교 기초반이 열린다. 장애인스키학교는 수준별 강습 기회제공과 동계스포츠 활성화 및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스키학교에는 강습생 40명, 지도자 25명, 생활지도자 8명 등 73명이 참가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스키학교 지도자 양성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지도자들이 14일부터 18일까지 지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키를 지도하고 있다. 14일에는 이론 교육과 기초 설상교육이 이루어졌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은 수준별 설상교육을, 18일은 친선경기와 시상을 끝으로 교육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기초반에서 선발된 20명은 오는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는 장애인스키학교 심화반에 참가하게 된다.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서울이 종합 20,893.00점을 득점 하여 종합순위 1위의 자리를 2년 만에 재탈환했다. 경기는 아쉽게도 종합 19,906.40점을 득점해 2위를, 강원이 종합 45,404.40점으로 3위를 하였다. 이번 대회의 MVP는 전 경기에서 이기며 서울 휠체어컬링팀이 수상했다.

※ 본 제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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