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6년 09월 06일 462호

리우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공식 입촌식 열려

2016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입촌했다. 지난 9월 4일 오후 2시(현지 시각) 선수단은 리우패럴림픽 선수촌 내 광장에서 세르비아와 합동 입촌식을 가졌다. 이날 입촌식에는 정재준 선수단장을 비롯해 본부 임원과 유도, 역도, 수영, 탁구, 테니스 등 5개 종목 75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단. 경기가 임박한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 차 참가하지 않았다. 대표팀은 행사에서 리우패럴림픽 자네스 알카인 선수촌장과 브라질 시각 장애인 육상선수 출신 아드리아 산토스의 환영사를 받았고, 이어 태극기를 게양해 공식 입촌을 알렸다. 정재준 선수단장은 열암 송정희 선생이 '대한민국, 한국 선수단 139명'이라고 쓴 서예 족자를 선물했으며, 답례로 리우패럴림픽 엠블럼 조형물을 선물로 받았다. 이어, 정 단장은 사인보드에 'We are one team Korea 우리는 하나다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정 단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걷어내고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자는 의미"라며 "선수들이 패럴림픽이 갖는 메시지를 경기를 통해 표출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6 리우패럴림픽 개회식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회식이 오는 7일 18시 15분(현지시간) 브라질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2,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160개국을 대표하는 4,000여명의 선수들도 함께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며, 2014소치동계패럴림픽대회 동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스노우보드 선수 에이미 퍼디도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한편, 2016리우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는 이하걸(휠체어테니스) 선수가 맡게 됐다.

육상 홍석만, IPC 선수위원 출마

2016리우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육상 홍석만이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석만은 지난달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에 뽑힌 유승민처럼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선거 운동을 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IPC 선수위원은 4년 임기이며, 이번에는 선수위원 6명을 뽑는데 22명이 출마했다. 홍석만이 이번에 당선되면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선수위원이 된다. 홍석만은 2004년 아테네패럴림픽부터 4회 연속 출전하고 있으며, 2004년과 2008년 대회에서 총 3개의 금메달(100m·200m ·400m)을 땄다. 홍석만은 이번 대회에서 400m, 5000m, 800m, 1500m, 5000m, 1600m(4X400m) 계주,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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