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6년 06월 28일 452호

세계의 장애인스포츠 꿈나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대학교에서 '2016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에는 한국, 네팔, 스리랑카 등 총 11개국에서 6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고 경주 등 인근 지역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스포츠를 체험하는 스포츠아카데미에서는 2016 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휠체어테니스 이하걸 선수 등이 장애인꿈나무의 지도자로 나선다. 또, 정현숙 KPC 전문체육위원장과 아테네올림픽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삼성생명 탁구단 코치가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탁구를 치며 격려를 하는 시간도 계획되어 있다.

이모저모

2016 장애인조정 및 레포츠 캠프 개최

지난 5월부터 시작된 '2016 장애인조정 및 레포츠 캠프'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2016 장애인조정 및 레포츠 캠프가 진행되는 장소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던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장애인조정체험과 충주탄금호조정경기장 내 글램핑캠프장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강습비와 상해보험 가입이 무료이며, 핸드바이크․오토캠핑장․야외수영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신청은 대한장애인조정연맹(http://kara.kosad.kr/)을 통해 할 수 있다.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단복, '가장 멋진 유니폼' 선정

패럴림픽 참가 사상 처음으로 동일하게 제작된 2016 리우올림픽대회․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복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리우올림픽 '가장 스타일이 멋진 단복'으로 선정됐다. 포브스는 "한국 선수 단복은 타국에 비해 방충 가공을 통한 바이러스 예방 기능을 잘 갖췄다"며 "네이비 블레이저와 화이트 팬츠가 잘 어우러져 미학적으로 아름답다"고 평가했다. 국가대표 단복은 현지의 기후를 고려해 구김이 덜 생기고 물빨래가 가능한 리넨 재킷·티셔츠는 물론 각종 오염에 강한 나노 가공 팬츠를 토대로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또 브라질 현지의 지카 바이러스에 대비코자 방충 소재를 활용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2016 장애인양궁 월드랭킹토너먼트' 참가 양궁선수단, 2016 리우패럴림픽 마지막 쿼터 획득

지난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었던 '장애인양궁 월드랭킹토너먼트 2016 체코 타켓/패럴림픽 퀄리피케이션 토너먼트'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컴파운드 W1 종목 쿼터 획득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양궁 종목에서는 총 8개의 쿼터를 획득했다.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W1 컴파운드 종목에 출전할 대표선수는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양궁훈련장에서 진행되는 최종 선발전을 통해 가려지게 된다.

※ 본 제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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