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6년 06월 21일 451호

2016 리우올림픽·패럴림픽대회 메달 공개

리우올림픽․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바하의 올림픽 파크에서 메달 공개 행사를 열어 올림픽·패럴림픽 메달 및 대회 공식 슬로건 등을 발표했다. 리우올림픽·패럴림픽대회 메달의 가장 큰 특징은 친환경 방식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채광부터 제작 단계까지 수은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약 30%씩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선수 목에 걸리는 메달 리본은 재활용 플라스틱병을 소재로 제작했다. 메달 무게는 금·은·동메달 모두 500g이다. 2012 런던대회의 369~397g보다 무겁지만, 2014 소치동계대회의 531g보다는 가벼워졌다. 런던대회가 역대 하계대회 사상 가장 무거운 메달이었던 만큼 이번 메달은 하계대회 중 가장 무거운 메달 기록을 남기게 됐다. 또한 사상 최초로 가운데 부분이 가장자리보다 더 두껍게 제작됐다. 메달 앞면에는 전통에 따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 초대 올림픽이 열린 그리스의 파나티나이코 경기장, 아크로폴리스 광장 등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리우올림픽·패럴림픽 로고와 오륜기 모양으로 단순하게 디자인됐다. 조직위는 대회 메달과 함께 공식 슬로건과 시상대, 시상식 자원봉사자 유니폼 등도 함께 공개했다. 공식 슬로건에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과,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뉴 월드(New World)'가 선정됐다.

이모저모

대한장애인체육회, 제2회 대한민국 어울림 축전서 '통합체육교실' 체험관 열어

제2회 대한민국 어울림축전이 교육부 주최ㆍ대구시교육청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 어울림축전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 비장애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통합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축전은 장애인식개선관, 특수교육관, 장애인체육 등 각종 전시ㆍ체험을 비롯하여 장애인 문화예술포럼, 인문학 토크콘서트 등 각종 경연대회 및 초청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스포츠체험관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체육 퀴즈와 장애인스포츠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장애인체육과 통합체육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광주광역시 사격 실업팀 창단식 개최

광주광역시 사격 실업팀이 6월 21일 창단됐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창단식에는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이 함께 했다. 윤 시장은 "광주가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광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사격 실업팀은 윤금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선수는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인 김근수를 비롯하여 이지석, 김정남, 이유정 등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이유정 선수는 "장애인사격 선수단으로서 먼저 창단된 탁구, 양궁선수단과 한 가족을 이뤄 광주와 광주시민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체육인 자선골프대회 후원금 전달식 개최

지난 5월 30일 남여주CC에서 어려운 체육인 지원을 위한 체육인 자선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체육관련 단체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총 84명의 참가자들은 자선기금을 사전에 모금했고, 대회 잔여 기금은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해 어려운 체육인 지원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 6월 16일 체육인 자선골프대회 후원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후원금은 윤현제(육상), 최광혁(아이스슬레지하키), 백어진(탁구), 임호원(휠체어테니스), 김민수(양궁), 권상현, 봉현채(이상 노르딕스키) 등 총 7명이 수령했고, 전달식에는 후원금 수령자를 비롯하여, 보호자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 했다.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스피도' 수영용품 3년간 후원 받아

대한장애인수영연맹이 세계 최대 수영용품 브랜드인 영국 스피도 인터내셔널사의 공식 국내 파트너사인 (주)수앤인터내셔널(대표자 이광호)과 3년간 공식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계약 체결로 (주)수앤인터내셔널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하는 수영용품 일체를 후원하며, 장애인수영연맹의 공식 후원사로서 연맹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와 각종 행사에서 기업홍보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정재준 회장은 "지난 1988 서울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는 장애인스포츠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협약 역시 장애인수영의 발전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나아가 많은 장애인이 운동을 통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본 제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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