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6년 05월 01일 444호

꿈나무, 이천훈련원에서 장애인체육을 만나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일)가 4월 27일과 28일, 이천훈련원에 이천 도암초등학교 학생 250여명을 초청했다. 학생들은 장애인체육에 대한 영상을 관람한 후 훈련원 시설을 살펴봤다. 또한 국가대표 훈련을 참관하고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는 9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리우장애인올림픽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배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및 제54회 체육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호 훈련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꿈나무인 어린이에게 장애인체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장애인체육을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고 오는 리우장애인올림픽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모저모

보치아, 2016 BISFed 몬트리올국제오픈대회 종합 1위

지난 4월 25일부터 30까지 캐나다에서 개최된 2016 BISFed몬트리올오픈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보치아 선수단이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BISFed(보치아 국제스포츠연맹)가 주최하고 캐나다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국에서 82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대한민국은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은 BC1 이동원, BC2 이용진, BC3 정호원, BC4 서현석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개인전 4부문을 모두 석권했으며, BC2 손정민, BC4 김성규도 은메달을 하나씩 추가했다. 단체전과 BC3 2인조(정호원, 김한수, 최예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이동원, 이용진, 정호원은 2관왕을 차지했다.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성황리 마무리

지난 4월 3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진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마무리됐다. 대회에는 총 16개국에서 300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내 선수 중에는 홍석만이 1시간 29분 34초로 가장 빠르게 들어왔고, 이기학과 유현대가 뒤를 이었다. 하프마라톤은 한국의 정동호가 48분 22초로 우승했으며, 핸드사이클 하프에서는 남자 H1~3부문에서 김용기, 여자는 이승미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생활체육 선수들은 5km 경쟁 부문을 통해 기량을 발휘했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달린 5km 비경쟁 부문은 화합의 축제로 펼쳐졌다. 김광환 대회장은 폐회식에서 "오늘 펼쳐진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세계 최정상급 휠체어마라토너와 우리 국민들이 함께한 축제였다"며 "편견의 장벽을 넘어 사회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염원을 품고 달린 모든 참가자 분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 2016 리우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만찬 열어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이 지난 4월 2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2016 리우장애인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명호 이천훈련원장과 이용진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훈련원에 입촌한 선수 및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바비큐와 다과를 즐겼다. 이용진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오는 9월 브라질 리우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 자그마한 힘이 되길 바란다. 선수단이 대회에서 아무 사고 없이 최상의 컨디션과 몸 상태를 유지해 모든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명호 원장은 "선수들에게 격려의 시간을 마련해 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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