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Newsletter

2016년 04월 26일 443호

장애인체육 정책세미나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6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체육 ONE STOP서비스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체육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체육계의 당면한 현안 과제를 점검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는 현재 진행 중인 '국민체력100사업 장애인부 도입 연구'의 진행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의논했다. 또한 시설, 지도자, 프로그램의 장애인체육 3대 요소를 장애인 수요자의 관점에서 'ONE STOP'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스포츠현장

2020도쿄패럴림픽, 새 공식 엠블럼 결정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대회 엠블럼을 새로 제작해 발표했다. 조직위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종후보 시안 4개 가운데 도코로 아사오 작가가 제출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지난해 7월 사노 겐지로 작가가 제출해 선정됐던 작품이 벨기에 그래픽 디자이너 올리비에 데비의 벨기에 극장 로고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해 9월 선정을 취소하고 새 엠블럼을 공모했다. 조직위의 설명에 따르면 새 엠블럼은 에도 시대 문양인 '이치마쓰모요(市松模樣)'를 테마로 삼아 다양한 모양의 남색 사각형 체크무늬로 꾸며졌으며, 형태가 다른 3가지 종류의 사각형은 국가·문화·사상의 차이를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성과 조화를 나타낸다.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전문인력풀 워크숍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5-26일 이틀간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2016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전문인력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5년에 구성된 17개 시도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전문인력풀의 전문성 향상과 상호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13년 장애인스포츠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장애인스포츠인권보호센터'를 설립해 장애인선수,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및 인권 관련 상담과 교육을 진행해 왔다. 전문인력풀은 각 시도 교수, 법률가, 상담사 등 총 90명으로 구성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권익보호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별 명칭 공모 선정 결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종별 명칭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경기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체전 선수부․동호인부 구분 운영에 따른 공감대 형성 및 생활체육종목의 활성화 제고가 목적이었다. 선정 결과는 한글과 영문으로 구분하여 발표됐다. 선정된 한글과 영문 명칭은 각각 '선수부․동호인부', 'Elite Division(엘리트디비전)․Club Division(클럽디비전)'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명칭은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부터 종별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모저모

울산북구청 장애인 수영단 창단

울산광역시 북구청 장애인 수영단이 지난 21일 북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박천동 구청장, 김복만 울산 교육감을 비롯하여 130여명의 관계자가 자리했다. 울산북구청 장애인수영단의 감독직은 장영수 현 울산장애인수영연맹 부회장이자,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심판이사가 맡았다. 선수단은 현 국가대표이자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한 한동호를 비롯하여, 울산광역시 대표인 최재윤, 이재은, 김영서로 구성됐다.

※ 본 제작물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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