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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016년 02월 23일 434호

4일간의 열전, 막을 내리다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19일 폐막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종합우승은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뒤이어 강원도가 2위, 서울이 3위에 올랐다. 17개 시‧도에서 818명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전초전으로서 최초로 선수부와 동호인부가 구분 운영되어 엘리트체육 강화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이모저모

Good-Bye 제1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강원‧서울‧경기 일원에서 진행된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했다. 선수부 첫 메달은 휠체어컬링에서 경북팀이 차지했다. 경북은 황사흠 감독의 지도 아래 단단한 팀워크를 앞세워 연장전 끝에 대회 첫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체험 운영된 스노보드는 4명의 신인선수가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에 앞서 기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선수상(MVP)은 노르딕스키에서 3관왕을 달성한 신의현(충남)이 선정됐다. 대회 MVP인 신의현에게는 케이토토가 후원한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키학교를 통해 발굴된 신인선수 최사라(서울)는 여자 알파인스키 시각부문 회전, 대회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수상자(팀)
종합순위 : 1위 - 경기도선수단 / 2위 - 강원도선수단 / 3위 - 서울특별시선수단
최우수선수상 : 신의현 / 충남 노르딕스키
신인선수상 : 최사라 / 서울 알파인스키
지도자상 : 황사흠 / 경북 컬링, 전정국 / 강원 아이스슬레지하키
심판상 : 김상은 / 알파인스키

스포츠 현장

2015-2016 KWBL 휠체어농구리그 시상식 열려

아시아 최초로 장애인스포츠 리그제를 도입해 진행된 2015-2016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지난 22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진행된 챔피언결정전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양시 홀트를 꺾고 초대 리그 우승 자리에 올랐다.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리바운드 1위, 득점 2위를 기록한 제주특별자치도의 김동현이 MVP를 수상했으며, BEST5에는 김동현(제주), 김호용(제주), 조승현(고양), 오동석(서울), 백상하(서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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