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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농아인체육 축제 개막!

2015 타오위안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 대만에서 열려

2015 타오위안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가 지난 10월 3일 대만 타오위안 아레나(Taoyuan Arena)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는 육상의 반재학이 나섰다. 아시아 22개국 총 1,1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8개 종목 1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스포츠현장

대한민국 선수단,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전 돌입

타오위안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이 9일간의 열전을 시작했다. 3일 축구를 시작으로 4일에는 육상, 태권도, 5일에는 볼링, 탁구 6일에는 배드민턴이 열전에 돌입했다. 5일, 태권도 여자 49kg 이하에서 김희화가 은메달을 획득해 선수단 첫 메달을 기록했다. 볼링에서는 5일과 6일 양일간 총 7개 메달(금 1, 은 2, 동 4)이 나와 농아인볼링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밖에도 김하나가 육상 여자 400m 은메달, 탁구 선수단이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대만 타오위안에서 계속된다.

선수단 최연소, 탁구 김서영의 도전

탁구 김서영은 2015 타오위안아시아태평양농아인경기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중 가장 어린 13세이다. 청각장애 1급인 김서영은 2012년에 열린 세계농아인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2009 타이페이농아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린 후안을 상대로 첫 세트를 이기며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예선 2승 1패로 준결승전에 출전한 탁구 여자 선수단(김서영, 이아현)은 일본에게 패배했으나, 이란과의 3, 4위전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해 3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은 "좋은 성적을 내서 기쁘다. 이번 대회 경험을 통해 농아인올림픽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모저모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속 상이군인 이야기

군복무 중 다친 상이군인들의 도전이 화제다.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지난 2일 경북 문경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상이군인은 51명으로 육상에 11개국 32명, 양궁에 9개국 19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상이군인 참가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메달이 주어지지만 총 국가별 메달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대회에 참가한 엘리자베스 워실 병장(미국)은 "많은 상이군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 운동선수로서 목표는 2016 리우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대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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