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테니스 임호원(17세, 삼일공고)이 지난 7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끝난 휠체어테니스 US 오픈 남자단식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세계랭킹 123위였던 임호원은 현재 35위까지 랭킹을 끌어올리며 리우장애인올림픽 출전 전망을 밝히고 있다. 장애인올림픽은 세계랭킹 34위까지 나갈 수 있다.

이모저모

2015 장애인 노르딕스키 경기운영요원양성 워크숍 개최

2015 장애인 노르딕스키 경기운영요원양성 워크숍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의 ADP(Actualising the Dream Project) 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IPC 노르딕스키 경기기술임원, 바이애슬론 국제심판 등 국제연맹 관계자들을 초청해 미래의 경기운영요원을 대상으로 국제경기규정, 경기장비 및 경기운영인력 역할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화합과 소통의 장,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지난 10일,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충청북도장애인한마음생활체육대회가 각각 대전 충무체육관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12일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잠실종합운동장 내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오는 19일에는 인천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인천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 한마음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해외통신

"장애인올림픽 선수는 당신 가까이에", 리우장애인올림픽 몰래카메라

리우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공개한 몰래카메라가 화제다. 브라질 체육관에 나타난 세 명의 장애인체육 선수들은 가장 무거운 바벨을 들며, 가장 빠르게 질주하고, 가장 민첩하게 움직인다. 이를 본 사람들의 눈빛은 놀라움으로 가득 찬다. 리우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는 영상을 통해 "장애인올림픽 선수는 당신 가까이에 있다, 말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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