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노트윌에서 열린 2015 UCI 장애인사이클 세계선수권대회가 지난 2일 막을 내렸다. 전 세계 48개국 약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팀은 총 9명(지도자 4명, 선수 5명)이 참가했다. 대표팀은 입상하지 못했으나 이도연(H4)과 전미경(H2)이 랭킹포인트를 획득해 리우장애인올림픽 출전 전망을 밝게 했다.

스포츠 현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스위스NPC와 교류협력 강화 방안 협의

지난 30일, UCI 장애인사이클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노트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과 스위스장애인올림픽위원회 토마스 트뢰거 위원장이 장애인스포츠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환담을 가졌다. 양국은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을 대비한 동계스포츠 정보 공유는 물론 대회 준비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5 LA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폐막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열린 2015 LA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가 지난 3일(한국 시각) LA 메모리얼 경기장에서 막을 내렸다. 12개 종목에 92명의 선수가 출전한 우리나라는 금 35, 은 21, 동 25로 총 8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는 2017년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다.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제주특별자치도 우승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린 제14회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양시홀트를 57대 34 스코어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김호용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부, 비장애인부, 여성부로 나누어져 열렸으며 총 27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이모저모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실업팀 창단

지난 31일, 대구도시철도공사 장애인양궁실업팀이 창단했다. 장애인양궁실업팀은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코치 출신인 정영주 감독과 선수 4명(강기성, 박준범, 이명희, 장대성)으로 구성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