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가 18일 개막했다.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6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보치아 국제대회로, 전 세계 14개국 170여명의 보치아인이 모여 오는 23일까지 각축을 벌인다. 한편 19일 개막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강성희 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 등이 참석해 각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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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OGK와 후원 협약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한국OGK가 21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스포츠고글 전문기업 한국OGK는 장애인스키학교와 장애인체육 활성화 운영금 및 물품 후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일조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손진호 사무총장, 한국OGK 정영길 이사를 포함해 양 기관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스포츠현장

한국 대표팀,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 선전

20일 열린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 2인조, 팀 결승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보치아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우리나라는 BC3 2인조에서 금메달, BC4 2인조에서 동메달, 팀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개인전은 오늘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조기성, IPC세계수영선수권대회 2관왕 달성

2015 IPC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조기성(S4)이 남자 자유형 200m 금메달, 자유형 50m 은메달에 이어 16일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00m 결승에서 조기성은 자신의 예선 기록을 2초 앞당기며 1분 22초 85로 종전 세계선수권대회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이인국(S14)도 19일 남자 100m 배영 예선에서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결선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