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가 박칼린 홍보대사와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의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남자(컴파운드) 결승전 응원관람 행사를 가졌다. 뮤지컬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칼린씨는 지난해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짜임새 있는 무대 연출을 해 감동을 준바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서 이번에 첫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모저모

Adios! 개발도상국 장애인스포츠개발캠프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개발캠프가 지난 6월 30일 막을 내렸다.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개발캠프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0일간 10개국 56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천훈련원에서 열렸다.

정책공감

문체부, 생계 곤란 메달리스트 지원제도 마련

베이징아시아경기대회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김병찬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이 알려진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향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경제활동이 불가능하거나 지급받는 연금이 생계유지에 부족한 선수에게 장애 정도, 부양가족 여부, 복지급여 수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특별지원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체육회, 경기단체 등의 추천뿐만 아니라 자기추천,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대상자 조회 등 적극적인 발굴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