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대한장애인체육회 10주년

1. 2005년,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시작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05년 11월 25일 첫 걸음을 내딛었다. 체계적인 장애인체육 활동지원을 위해 국민체육진흥법 제34조에 의거해 설립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향숙 의원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올림픽공원 올림픽컨벤션센터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 장애인체육에 날개를 달다, 이천훈련원 개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이 2009년 10월,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2007년 착공 후 약 2년 4개월에 걸쳐 건립된 이천훈련원은 종합체육동, 대운동장, 생활관 및 기타 부대시설을 갖춘 시설로 1단계 건립이 끝났다. 2단계로 다목적체육관, 양궁장, 교육동 및 옥외체육시설이 2015년 6월에 완공되었으며, 현재 사격장 및 휠체어컬링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3. KPC의 새로운 얼굴, CI가 선포되다!

2014년 8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얼굴인 CI가 선포됐다. 국내에서는 KOSAD(Korea Sports for the Disabled), 국외에서는 KPC(Korean Paralympic Committee)로 쓰던 것을 KPC로 통합해 2005년 설립 당시 만든 기존의 CI를 9년여 만에 새롭게 바꿨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새로운 CI 선포와 함께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