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장애인올림픽이 5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6일 200여명의 댄서들이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 모여 대회 D-500을 축하하는 역동적인 플래시몹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리우 장애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가 그려진 거대한 현수막을 펼치며 다가오는 리우 장애인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했다.

이모저모

김성일 회장, 시·도장애인체육회 방문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이 경기도와 강원도를 방문했다. 김성일 회장은 23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동계종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휠체어사이클 16대를 경기도에 전달했다. 28일에는 강원도를 방문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환담을 가졌다. 김성일 회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 10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사항과 2018 평창 장애인올림픽대회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지난 27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개최국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골볼, 유도 등 리우 장애인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장애유형별 국제종합대회로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삼육대, 시각장애인스키 가이드단 공식 후원

삼육대학교가 국가대표 시각장애인스키 가이드단을 창단해 공식 후원한다. 삼육대학교 생활체육학과 학생 5명과 코치, 감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가이드단은 국가대표 시각장애인스키 선수의 훈련을 가까이에서 도울 예정이다. 삼육대학교 가이드단은 이번 달부터 캠퍼스 내에서 선수들과 지상훈련을 함께 한다.

가이드란? 선수와 함께 2인 1조로 경기에 참가하여 시각장애인 선수의 눈 역할을 하며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

스포츠현장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렸다. 모든 경기는 예선 없이 타임 레이스로 진행됐으며, 동호인부(92명)와 선수부(194명)로 나눠져 대회기간 동안 총 112경기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