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KBS의 육아예능 '엄마의 탄생'에 출연 중인 가수 강원래와 그 가족들이 9일 장애인 스키학교를 방문했다. 스키학교 김남제 교장에게 좌식스키를 지도받은 강원래는 "차가운 공기를 마시니 건강해지는 것 같아 좋고, 장비를 구입해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제대로 배우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촬영 분은 다음 달 KBS1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모저모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UCC 공모전 개최

대한농아인체육연맹은 오는 13일까지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UCC 공모전을 연다. UCC는 우리나라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첫 출전을 기념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구성하면 된다. 응모작은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kdsf@kdsf.or.kr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과 함께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기념품이 전달된다.

평창 장애인동계올림픽, '접근성 매뉴얼' 제작

평창 동계올림픽및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가 지난 3일 '접근성 매뉴얼'을 제작했다. '접근성 매뉴얼'은 신체적 약자가 모든 장소와 서비스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된 것이다. 조직위는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의 협조 아래 경기장 주변 시설과 대회 각 분야에 대한 접근성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장애인동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및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 온실가스 제로화 도전

'O2 Plus Winter Games' 달성을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및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는 대회 전 과정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원을 목록화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직위는 올림픽 유치 당시 온실가스를 100% 줄이겠다는 방침에 따라 단계별로 전략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개최지 전력 공급, 신설 경기장 내 태양광 및 지열발전시설 설치,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예정이다.

해외소식

리우 교육프로그램, 13개 지방자치제로 확대

리우 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 조직위의 교육프로그램인 '트랜스포마'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내 13개의 새로운 지방자치제로 확대됐다. '트랜스포마'는 각 학교에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소개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작년 리우데자네이루 내 6개 지방자치제, 168개의 학교에 재학 중인 10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전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