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지난 9일 막을 올렸다.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강원도, 경기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올해 대회 첫 참가인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해 17개 시·도 754명(선수 376명, 임원 및 관계자 378명)이 58개의 금메달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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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사진으로 만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

지난 9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조양호 위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시·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단 대표선서에는 이정민(크로스컨트리스키, 서울)과 김소라(알파인스키, 강원)가 대표선수로 나서 대회기간 동안의 선전을 다짐했다.

종목별 경기일정

제7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 열려

1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7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남자 특별선수상에 사격의 박진호가 선정되었으며 트로피와 함께 상금을 받았다. 박진호는 2014 IPC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세계신기록 2회 수립),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세계신기록 2회 수립)의 선전을 한 바 있다. 시상자로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이 나서 박진호 선수의 수상을 축하했다.

소강체육대상
한국체육 근대화의 아버지 '소강 민관식' 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9년에 제정된 체육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