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이천훈련원에서 2015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을 비롯한 가맹단체 회장단 등 29개 종목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농아인동계올림픽대회, 5월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를 비롯한 주요대회와 2016 리우장애인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한 종목별 쿼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모저모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기지원, 일반·행정, 통역이며 모집인원은 약 1,100명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24일까지며 지원방법은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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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

지난 달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69차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의에서 태권도가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번 집행위원회의에서는 최종 정식종목으로 거론된 8개 후보종목 중 6개를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했으며 최종 채택종목은 태권도, 카누, 사이클, 5인제 축구(시각), 유도, 휠체어펜싱이다. 우리나라의 강세종목인 배드민턴은 작년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PC 집행위원회의에서 정식종목으로 이미 확정된 바 있다.

리우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을 위한 3천만개의 아이템

리우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조직위원회는 남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3천만개의 아이템 수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5개 국가, 15,000여명의 선수들을 수용하기 위한 시설과 98만개의 스포츠 용품, 12만개의 좌석, 3만개의 침대와 매트리스, 8천6백개의 반도핑 샘플 등이 내년 브라질로 수송된다. 브라질 우체국은 2천여명의 근로자를 더 고용하고 약 170여개의 트럭을 이용해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