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2015년 대한장애인체육회 시무식이 이천훈련원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은 신년사에서 “강한 조직, 매력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투명한 일처리, 정직한 마음, 열린 가슴, 단단한 실력이 필요하다”며 수평적인 사고로 2015년을 맞이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모저모

장애인체육 캐릭터 제작

장애인체육 캐릭터가 제작됐다. 다섯손가락을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는 앞으로 장애인체육을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축구, 농구, 양궁 등 총 29개 종목의 응용동작도 같이 선보였다. 마루, 두나, 하랑, 루다, 토리로 명명된 캐릭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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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골볼 참가국 확정

올해 5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골볼 참가국이 확정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남자는 16개국, 여자는 14개국이 참가한다. 우리나라 남자 골볼 국가대표팀은 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 한국 대표팀 중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바 있으며, 지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동메달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아쉽게 패배해 4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해외소식

리우 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위원회, 2016년을 위한 2015년 만들기

리우 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위원회가 2015년 새해를 맞아 리우 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과정을 밝혔다. 올림픽및장애인올림픽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현재 리우 데 자네이루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0여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회를 위한 여덟 개의 시설물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티켓예매를 위한 정보와 등록절차가 조직위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또한 2015년 중순 20개 이상의 시범경기가 펼쳐질 예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