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개막식이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45분부터 8시 10분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Impossible drives us(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라는 주제로 145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개막식은 불가능 앞에서 끓어올랐던 인간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박칼린 총감독은 개막식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모두의 삶과 도전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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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4

대한민국선수단 입촌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단이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인천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에 입촌한다. 14일에는 육상, 골볼, 배드민턴 등 17종목 339명의 선수단이 입촌했으며, 15일에는 나머지 6종목 115명의 선수단이 입촌한다. 우리 선수들의 입촌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북한선수단 공식 입촌식 가져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한선수단이 14일 인천 구월아시아드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 육상, 수영, 양궁, 탁구에 참가하는 9명의 선수를 포함하여 총 29명의 선수단이 자리에 참석했다. 북한선수단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인천에 머물 예정이다. 북한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스타 유덕화 홍콩NPC 대표로 참가

홍콩의 유명 배우 유덕화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함께 한다. 유덕화는 매니저 및 영상제작팀과 함께 입국하여 자비로 대회 참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인천에서 머물며 개회식 참관과 대회 시상(휠체어펜싱, 육상, 휠체어댄스스포츠)을 할 예정이다. 유덕화는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을 현장 관람하고, 2014 홍콩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장애인체육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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