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오후 3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삼성관에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500여명은 태극기 앞에서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단단히 다졌다. 결단식에 앞서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려 선수들의 훈련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11

미디어데이 및 결단식 이모저모

"여호수아 선수 못지않은 경기를 하겠습니다"

육상 국가대표 김수민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육상 국가대표 여호수아의 경기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제는 인천을 향해"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우근이 접영으로 반환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공의 순간 속력이 80km까지 나와요"

미디어데이를 맞아 이천훈련원을 방문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골볼 김민우.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겠습니다"

‘로봇다리 세진이’로 알려진 수영의 김세진이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간다, 불꽃슛!"

골볼 남자 국가대표팀이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11일 앞두고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보치아를 세계에 보여주겠습니다"

2014 보치아세계선수권대회 BC3 2인조와 개인전에서 1위의 성적으로 2관왕을 차지한 김한수와 그의 어머니인 윤추자 코치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