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식종목 38개, 장애인종목 8개, 시범종목 9개 등 모두 55개 종목에 약 2만여 명의 동호인선수단이 출전해 화합의 장을 선보였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53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최초의 포상금 지급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지급액은 금메달 120만 원, 은메달 70만 원, 동메달 40만 원이며, 메달을 따지 못하더라도 15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장애인대표선수단에게도 아시아경기대회 최초로 포상금이 지급되며 선수는 획득한 메달 수의 전부를, 단체전은 개인전의 75%를 그리고 지도자(정임원)는 선수가 획득한 메달의 최상위 2개까지 적용받게 된다.

스포츠 현장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대회 개최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대회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3일간 열리게 된다. 올해 제 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제 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이후 인천시가 아시아경기대회 종목 중심으로 11월초에 개최한다. 이에 따라 본 대회에 포함되지 못한 종목과 세부 이벤트 수가 많은 종목 중심으로 사전대회가 개최된다. 개최종목으로는 일반부에서는 요트, 당구, 태권도, 게이트볼, 파크골프가, 학생부에서는 육상, 수영, 축구, 디스크골프, 플로어볼, e스포츠가 있다.

장애인 선수들도 도전! 아이스버킷챌린지

장애인선수들도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얼음물 샤워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금 운동의 일환이다. 참가자는 얼음물 세례를 받게 되며 이후 세 명을 지목해 이어나가는 방식이다. 26일 현재까지 아이스슬레지하키의 정승환, 한민수, 탁구의 김영건, 역도의 정성윤, 수영의 임우근, 청각 유도의 양정무 선수가 참여했다.

이모저모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충청지방 순방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8월 19일과 26일,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대전시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했다. 안희정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회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이시종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회장, 권선택 대전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을 만나고 지역 장애인체육회 현안청취와 사무처 직원 격려 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