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국내와 국외에서 각기 다르게 사용되던 영문 명칭을 KPC(Korea Paralympic Committee)로 통합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CI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상징물인 청·적·황의 삼태극을 형상화한 것으로 하단에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의 상징물인 3색 아지토스를 조합해 스포츠외교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표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CI로 나누는 대화

8월 13일 열린 CI 선포식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이 휠체어테니스의 꿈나무 임호원 선수와 함께 CI의 의미와 역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새로운 CI! 앞으로 이렇게 쓰인다

2005년 설립 이후 9년만에 새롭게 바뀐 CI는 로고, 엠블럼, 서체 등 기본 디자인과 차량류, 서식류, 사인류 등 응용 부문까지 매뉴얼을 제작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이천훈련원의 응용매뉴얼과 시·도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의 CI 권고안도 개발해 장애인체육 기관의 이미지 통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단복 시연

8월 1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 CI 선포식 및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복 시연회’에서 CI와 함께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단복이 최초로 선보였다. 육상의 홍석만, 수영 전미경, 휠체어테니스 박주연, 휠체어농구 김호용, 배드민턴 김기연, 조정 선진 등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모델로 나섰다.

이모저모

대한장애인체육회 블로그 기자단 모집!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 현장을 누빌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