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가 7월 14일 폐막식을 가졌다. 역대 최대규모로 16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호주가 금메달, 미국이 은메달, 터키가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8강 진출을 목표로 했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세계6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스포츠현장

사이클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2014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어울림사이클생활체육대회'가 7월 13일 대전 유성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190명이 참가했다. 비경쟁으로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대회를 즐긴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결승선을 끊으며 즐겁게 완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95

대회 준비상황 대통령 보고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는 7월 11일 인천 서구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에서 대회 준비상황과 정부합동지원 대책 등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철저한 대비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계획,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선수·임원 수송 및 안전 대책 등을 보고했다.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위해 성금 쾌척!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임인 패럴림피언 클럽(회장: 홍영숙) 이 7월 1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100일 기념 행사에서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 천만원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패럴림피언 클럽은 2008년 장애인국가대표 및 은퇴선수들이 모여 만들었으며,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진완(사격), 박종철(역도), 이형용(수영), 안태성(양궁) 등 장애인올림픽 출신 선수들이 주요 멤버다. 이 자리에서 패럴림피언 클럽 홍영숙 회장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후배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모저모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관내 8개소 도로안내판 설치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은 이천시내에 도로안내판 8개소를 설치했다. 기존에는 시내에 이천훈련원에 대한 도로안내판이 따로 있지 않아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에 설치된 도로안내판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눈에 잘 띄는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에 위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