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현장

제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에서 열려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대회 종합우승은 대전광역시에게 돌아갔으며, 경상북도와 경기도가 종합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장애인육상 간판선수 홍석만은 400m와 1500m에서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MVP에 선정됐다.

철인들의 도전! 제4회 장애인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및 제4회 장애인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가 6월 22일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장애인부는 하지절단, 상지절단, 시각장애, 지적장애의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부문에서 이준하, 김대영, 박성수, 은석정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통신

Olympic Day를 축하합니다!

6월 23일은 장애인올림픽의 형제인 올림픽의 날! 올림픽의 날을 맞아 장애인올림픽과 올림픽 두 대회에 모두 참가한 선수 2명을 소개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나탈리 뒤 투아는 베이징올림픽 수영 여자 10㎞ 마라톤에 출전하여 참가선수 25명 중 16위에 올랐으며 이어 열린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는 2004년 아테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5관왕을 차지했다. 폴란드의 나탈리아 파르티카는 2008년 베이징, 2012 런던 대회까지 2회 연속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모두 출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홍콩장애인올림픽위원회(HK)

KPC. 홍콩은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HK. 홍콩은 15개 종목에 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대회가 가까워지면서 더욱 집중적인 훈련을 하려한다.

KPC.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총 메달을 8개나 가져간 홍콩의 휠체어펜싱은 인상적이었다. 그 저력의 비결이 무엇인가?

HK. 홍콩의 휠체어펜싱 선수들은 한해 내내 체계화된 훈련을 받고 정기적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그것이 비결이다.

KPC. 홍콩의 장애인재활에 관련된 사회복지 시스템은 어떤가?

HK. 우리의 복지시스템은 장애인들이 일상의 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장애인올림픽 기금으로 선수들이 국제적 성과를 거두었을 때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그들의 성취동기를 자극한다.

KPC. 한국과 이천훈련원을 돌아본 소감은 어떤가?

HK. 장애인 선수들이 훈련하기 좋도록 접근성을 잘 갖추고 모든 국제적인 규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받는다는 기금 시스템도 홍콩이 배워야 한다. 특별히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준 KPC 직원들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