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장애인사이클, 이도연 국제대회 첫 우승

이도연(여, 42세)이 장애인사이클 국제대회에서 아시아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도연은 지난 5월 9일 이태리 카스티글리오네 델라페스카이아에서 열린 2014 이태리 UCI 장애인사이클 도로월드컵대회 개인 도로독주 15Km(WH4)에서 1위를 해 오는 10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4위를 한 Pan Silke(독일)와 6위의 Elizabeth Mcternan(영국)은 각각 세계 랭킹 1위와 3위의 실력자로 이 경기에는 총 7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가 출전했다.
※ WH4 : 여자 핸드사이클 4등급 부문

스포츠 현장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록 시스템 오픈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5월 8일 대회 참가자 등록 시스템을 오픈했다. 등록 대상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자원봉사자 등 26,000여명이다. 참가자 등록 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등록카드를 받게 되면 대회기간중 출입국 보장과 대회 시설 출입 권한 등을 부여받는다.

2014 춘계전국장애인조정대회 개최

2014 춘계전국장애인조정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10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수상 부문(지체/시각/지적)과 실내 부문(시각/지적)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는 국가대표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모저모

전북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리그전 첫 개최

전북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전을 시작한다. 지난 달 30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는 전북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전에는 탁구, 론볼, 볼링, 게이트볼, 좌식배구, 보치아 등 6개 종목 43개 클럽 700여명이 참여한다. 700여명이 참여한다.
※ 리그전 참가 등 관련사항 문의 : 전화(063-250-8500), 홈페이지(www.jbsad.or.kr)

해외통신

2016 리우장애인올림픽 오픈데이 개최

월 6일에서 7일(현지시간) 양일간 2016 리우장애인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공개하는 오픈데이에 17개 국가에서 모인 대표자들이 참석해 선수촌, 경기장등의 시설을 돌아봤다. 이번 오픈데이는 각국의 NPC에게 2016 리우장애인올림픽 준비상황을 처음 개방한 것으로, 각국의 NPC들은 대회 최신정보 확인과 선수단 참가 및 경기력 향상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정책공감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유네스코가 채택한 '문화다양성 협약'의 국내 이행을 위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률은 우리나라가 '문화다양성협약'의 당사국으로서(2010년 7월 국내에서도 협약 발효) 국제협약이 요구하는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세우고자 제정됐다.
이 법안은 장애인 등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 문화와 주류문화, 농어촌과 도시 문화 등 우리 사회에 내포해 있는 다양한 문화갈등을 해소해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데에 근간을 두고 있다. 이 법률은 국무회의 및 대통령 서명을 거쳐 공포되면 6개월 후 발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