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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세월호 침몰 참사 애도 동참

세월호 침몰에 장애인체육계도 애도의 뜻을 함께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4월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일대에서 치룰 예정이었던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생활체육대회’를 연기했다. 오는 4월 24일 예정 된 생활체육대축전은 9월(예정)로 연기됐고 4월 26일 예정되었던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도 취소됐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고자들의 구조가 한창인 가운데 행사 진행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아래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사고자들의 빠른 구조를 기원한다.

스포츠현장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격 실업팀 창단

지난 4월 17일 창원시 미래웨딩캐슬에서 경상남도 최초의 장애인 실업팀인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창단식을 가졌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이진화 감독과 박명순(54세, 여), 신광화(54세, 여), 원석희(53세, 남), 문애경(47세, 여)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창단식에서 선수단은 “전국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모저모

2014 인천장애인AG, 성화봉 및 시상 메달 발표

2014 인천장애인AG의 성화봉과 시상 메달의 공식 디자인이 4월 21일 발표됐다. 성화봉은 인천의 상징인 바다와 푸른 하늘에 울려 퍼지는 승리의 함성을 용오름의 형상으로 나타냈으며, 행운과 활력,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상 메달은 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성화와 역동적인 불꽃 형태의 대회 엠블럼에서 착안, 시련에 굴하지 않는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을 꺼지지 않는 불꽃의 형태로 표현했다. 뒷면에는 세계 공통점자(브라이유)로 ‘INCHEON 2014'라고 새겼다.

해외통신

청각장애 5세, 엄마 목소리 처음 듣고 "꺄르르"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목소리를 듣고 경이로운 표정을 짓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한다. 영국 데번주에 사는 클로에 링(5)은 선청적인 청각장애로 인공 청각기관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고 곧 5살 된 아이의 생애 최초 ‘소리 체험’이 시작됐다. 작은 신호가 들리기 시작하자 클로에가 반응을 보였고, 엄마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클로에는 신이 난 듯 연신 고개를 주억거리거나 몸을 흔들었다. 이를 본 주위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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