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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ochi 미리보기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개최되는 종목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등 총 5개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우보드가 알파인 스키의 세부종목으로 포함되어 사상 최초로 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진행된다. 스노우보드에는 전체 72개 금메달 중 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 우리나라는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4종목의 총 27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선수단 본진은 3월1일 출국한다.

김성일 회장,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2월 24일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참가를 앞두고 훈련 중인 휠체어컬링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 장관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된 훈련을 이겨낸 장애인 선수들에게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격려했다.

이모저모

울산, 장애인체육 실업팀 창단

2월 25일 울산 울주군에서 전국 최초의 장애인 댄스스포츠 실업팀이 창단식을 가졌다. 울주군 장애인 댄스스포츠팀은 감독 1명, 선수 4명(장애인 2, 비장애인 2)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절단 장애인 이영호 선수와 비장애인 이은지 선수(현 국가대표), 시각 1급 장애인 최유나 선수와 비장애인 박치윤 선수가 소속되어 있으며 각각 파트너로, 오랜 기간 호흡을 함께 맞춰온 실력파 선수들이다.

울산 동구청 에서는 장애인역도팀이 2월 26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동구 장애인 역도팀은 황희동 감독과 이상호, 임권일 박소라, 김은혜 등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출발한다. 선수들은 청각장애 1명과 지적장애 3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지체장애 선수 1명을 보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