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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기도 종합우승

지난 2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우승을 결정지으며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종합2위는 인천시, 3위는 강원도가 각각 차지했다.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에는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최보규(크로스컨트리, 서울시)가 선정되었다.

<종합시상 수상자(팀)>
종합1위 : 경기도선수단
종합2위 : 인천광역시선수단
종합3위 : 강원도선수단
모범선수단상 : 전라남도선수단
질서상 : 대한장애인빙상경기연맹
성취상 : 충청북도선수단
격려상 : 광주광역시선수단
진흥상 : 충청남도선수단
최우수선수상 : 최보규
지도자상 : 알파인스키 김진영(울산), 휠체어컬링 김우진(경남)
신인선수상 : 알파인스키 김찬우(서울)

이모저모

소치의 횃불을 드높이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의 한국 성화봉송 주자로 크로스컨트리 선수 서보라미, 휠체어컬링 선수 김학성, 나경원 IPC 집행위원이 선정됐다. 서보라미 선수는 “한국 장애인체육을 대표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그 자리를 빛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치에서 2018 평창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은 2월26일에서 3월7일까지 진행된다.

미니인터뷰

Q. 간략한 자기소개

A. 이름은 김찬우, 19세이고, 서울맹학교 고3에 재학중이다.

Q. 제1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신인선수로 선정됐다. 소감은?

A. 처음에는 실감이 잘 안났다. 이 상을 계기로 더욱 매진하는 선수가 되어야겠다.

Q. 스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처음에는 스키캠프로 스키를 접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다 현재 재학중인 서울맹학교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더욱 스키에 열중하게 되었고, 메달 욕심도 나고 계속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Q.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

A. 스키로 계속 좋은 성적을 내서 국제대회에도 참가하고, 장애인올림픽에도 출전하고 싶다. 열심히 해서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