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2018 평창 대회지원위원회, 평창 특구 지정

지난 1월 10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및장애인동계올림픽을 위한 대회지원위원회’가 정홍원 국무총리 주관 하에 개최되어 심의안건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특구종합계획’을 의결했다. 이로써 정부는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 일대에 27.4㎢의 올림픽 특구를 지정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사업비 약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서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및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특구개발계획'에 기본 인프라 구축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사업추진 단계부터 장애인 접근성이 확보되어야 함을 제안했다. 또한 이자리에서는 장애인선수 훈련시설 지원 등 성공적인 2018 평창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이모저모

2014 드림프로그램 개막

열대지역과 저개발국가 청소년을 초청해 동계스포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프로그램이 39개국 16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1월 13일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막됐다. 이번 드림프로그램에는 르완다, 모잠비크, 베트남, 에콰도르, 케냐, 한국 등 6개국 22명의 장애청소년이 함께해 동계스포츠 아카데미를 통한 설상, 빙상종목 체험을 하게 된다. 2014 드림프로그램은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알펜시아리조트와 강릉빙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4 소치 사전등록회의 참가

지난 8일 러시아 소치에서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사전등록회의가 열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손진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실사단을 현지 파견하여 모든 참가자들의 등록을 최종 확인하고 제반 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은 3월7일에서 16일까지 50여 개국 1,200여명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 모집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1월말까지 15개 분야에서 대회의 감동과 열정을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하여 4월 중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각 분야별로 특화된 소양 및 직무, 현장교육을 마친 후 대회기간 동안 종목별 경기장, 선수촌, 훈련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16세 이상의 내?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www.incheon2014apg.org)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