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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신임 이명호 원장 취임

‘장애인체육의 요람’인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 지난 1월3일자로 이명호원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명호 훈련원장은 1999년 방콕아태장애인경기대회 역도 동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08년 베이징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한국팀 총감독을 역임했으며 2006년에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입사해 전문체육부장, 생활체육부장, 시설운영부장, 교육훈련부장을 지냈다. 신임 이명호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모저모

대한장애인체육회 Adieu~2013년! WELCOME~2014년!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3년 12월 31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우수직원 시상과 함께 종무식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2014년 1월2일에는 시무식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청마처럼 열정적으로 달려갈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한해를 기대해본다.

양평군청 유도실업팀 시각 유도 이민재 선수 입단

양평군청(군청장 김선교)이 런던장애인올림픽 시각유도 금메달리스트 최광근에 이어 이민재를 신규 영입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선수 통합팀인 양평군청 유도 실업팀은 지난 2010년 창단되었으며, 지난 런던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최광근을 통해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둔 바 있다. 채성훈 유도 감독대행은 “이번 이민재 선수의 입단을 통해 보다 많은 실업팀이 장애인 선수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3년 장애인체육 유공자 포상 전수식 열려

2013년 장애인체육 유공자 포상 전수식이 지난 12월 31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수식은 제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자리였다.

미니인터뷰

지난 6일, 양평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결단식에서 양평군청 유도실업팀의 이민재 선수를 인터뷰했다.

Q. 양평군청 유도 실업팀 입단 소감은?

A. 양평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 성적으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더 열심히 운동하려는 원동력이다.

Q. 유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시력이 안 좋은 상태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때까지 씨름을 했다. 그러다 시력이 더 나빠져서 대구장애인체육회에 문의를 해서 시각 장애와 엘리트 씨름선수경력을 이야기하고 적합한 종목을 추천받았다. 그것이 시각유도를 만나게 된 계기였다.

Q. 그동안 훈련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A. 특별히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라기보다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 자체가 흥분되고 재미있는 일이다. 2012년의 US 챔피언십대회와 작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기억에 남는다.

Q. 2014년의 새해 소망은?

A.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서 유도 경기장에 애국가가 울리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