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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300" 20일, D-300일 카운트다운 제막식 행사 열어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인천시청 앞에서 D-300일 카운트다운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12월 22일로 대회 개막을 300일 앞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일 조직위원장은 “30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 전 직원들과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모저모

강원도청, 2013 전국장애인아이스하키 챌린지컵 우승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간 고려대학교 빙상장에서 열린 2013 전국장애인아이스하키 챌린지컵에서 강원도청이 우승했다. 22일 열린 결승에서 강원도청은 서울 연세이글스를 6대0으로 완파하며 국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을 구성하는 최종 선발전이다.

장애인수영 이인국, 보치아 최예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수영의 이인국과 보치아의 최예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인국은 지난 8월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배영 100m에 출전해 아시아신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보치아 최예진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가득한 인재를 발굴해 미래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상이며 매년 100명이 선발된다.

본회, 블로그 기자단 해단식 개최

지난 1년간 본회 블로그를 통해 장애인체육 현장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준 블로그 기자단 해단식이 24일 개최됐다. 블로그 기자단은 장애인체육 주요 대회와 행사 현장취재를 통해 장애인체육 홍보에 앞장섰다. 해단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장민정, 우수상에 임성우 기자가 각각 우수활동기자로 선정됐다.

미니인터뷰

24일 열린 블로그 기자단 해단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민정 기자를 인터뷰 했다.

Q. 수상 소감은?

A. 크리스마스이브에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너무나 감사한다.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가 있다면?

A.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드민턴 취재를 갔을 때 남자복식 BMW2 부문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선수들의 진솔한 면을 많이 보게 되어 가장 인상적이었던 취재로 기억한다.

Q.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A. 장애인체육 슬로건인 "장애는 생각입니다. 체육은 생활입니다"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었다. 활동했던 기간 내내 즐거웠고, 값진 경험이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앞으로도 꾸준히 장애인체육관련 소식을 블로그에 올리고 홍보하려한다. 이렇게 큰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