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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 스타에서 스포츠강사로

장애인체육 선수 은퇴 후 경력개발 및 취업기회 부여를 위한 2013 장애인체육 스타강사 양성교육이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진행된다. 육상 홍석만, 유도 최광근 등 총 6명의 장애인스포츠 스타들이 전문강사가 되기 위한 강의교안작성과 강의 기법을 지도받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체육 선수들이 스타 강사로 육성되어 장애인체육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저모

2018 평창조직위원회, IPC와 '접근성' 주제 워크숍 개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접근 가능한 대회 보장(Accessibility)’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접근성 전문가로 활동한 마크 토드가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위 임직원을 비롯, 대한장애인올림픽 위원회(KPC) 및 종목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한다.

뉴욕타임스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놀라운 발전"

15일 뉴욕타임스는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가 세계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뉴욕타임스는 그간 아이스슬레지하키의 변방으로 알려진 한국이 2018년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빠른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국대표팀 김익환 감독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 소치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고 밝혔다.
※ 기사검색 : http://www.nytimes.com/2013/12/15/sports/south-koreas-rise-through-ranks-raises-a-sports-profile.html

"아시아 장애인스포츠 훈련거점 구축"
한·중 훈련원 스포츠교류 열어

장애인스포츠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훈련원 방문 및 스포츠교류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6명을 직원을 파견, 국가대표 훈련과 운영방침, 시설운영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이번 교류로 양국 훈련원은 내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합동훈련 및 LOI(스포츠교류의양서) 체결을 위한 사전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니인터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장애인체육 스타강사 양성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유도 국가대표 최광근 선수를 만났다.

Q. 요즘 근황은?

A. 평소 양평군청 실업팀에서 운동하면서 대회에도 출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7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컵전국유도대회(비장애인 대회)에 출전하여 단체전 2등을 했다.

Q. 스타강사 양성교육을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나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이런 좋은 교육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다.

Q. 교육을 받고 느낀 점이 있다면?

A. 내가 하고 싶은 메세지를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이제 좀 방법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내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다. 또한 이런 좋은 교육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