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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IPC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
그리스 아테네서 22일부터 사흘간

오는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2013 IPC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가 열린다. 22일 회의는 IPC 향후 발전 전략과 IPC 집행부(위원장, 부위원장, 집행위원) 후보자 공약발표가 진행되고, 23일부터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각국으로부터 제기된 안건심의와 IPC 신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모저모

"아시아 장애인유도 교류 물꼬를 트다"
대한민국 - 우즈베키스탄 유도국가대표팀 합동훈련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시각유도국가대표팀이 합동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광근도 참가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국제스포츠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훈련을 시발점으로 다른 종목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시아지적장애인선수들의 특별한 축제"
2013 스페셜올림픽 아시아태평양지역 하계대회 열려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호주 뉴캐슬에서 2013 스페셜올림픽 아시아태평양지역 하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육상, 농구, 볼링 등 총 9가지 종목에서 32개국 2,500여명의 선수가 함께한다. 스페셜올림픽대회는 결과보다 장애라는 벽을 스스로 넘고자하는 의지를 다지는 대회로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4종목(수영, 육상, 배드민턴, 보체)에 선수단 41명(선수 28명, 임원 및 관계자 13명)이 참가한다.
※ 대회홈페이지 : http://specialolympicsasiapacgames2013.com

"지도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2013 전일제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열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로서 사명감과 긍지를 높여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이 지난 11월 12일을 시작으로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생활체육지도자, 강사 및 본회 직원을 포함 총 25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장애유형 이론교육 및 실기체험과 지도자 간의 유대강화와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미니인터뷰

2011년 제8회 과테말라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한데 이어 2013년 독일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손옥자 선수를 인터뷰 했다.

Q.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한 소감은 ?

A. 일단 너무 기분이 좋다.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이 아쉽다. 세 게임이 연속으로 진행돼서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었다.

Q. 배드민턴이 활성화가 되고 있지만 정작 올림픽 종목이 아니다.

A.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다른 종목에 비해 훈련일정도 부족하고 실업팀도 많이 생기지 않고 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고 홀대 받는 느낌이 든다.

Q. 더 많은 장애인여성들이 배드민턴을 하기 위한 방안이 있다면?

A. 일단 배드민턴은 경기용 휠체어 가격이 비싸고 활동적인 운동이다 보디 선뜻 나서기 어려워하는 것 같다. 체육회나 관계기관에서 지원이 많이 이뤄져 여성들이 밖으로 나와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지난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국가대표에 선발 되었지만 주최측에서 등급을 없애 출전하지 못했다. 내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만큼 꼭 출전해 메달을 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