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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도 간판 전근배"
장애인역도 아시아오픈선수권대회에서 한국新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3 IPC 역도 아시아오픈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107kg 이상급 파워리프트에 출전한 전근배는 종전 한국신기록 232kg에서 1kg를 추가해 233kg를 기록했다. 여자 86kg 이상급에서는 이현정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에 선수 9명이 출전해 금1, 은2, 동3개를 획득했다.

이모저모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장애인유도 국가대표팀 방한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장애인유도 국가대표팀이 한국을 방문했다. 13명의 대표팀(임원 1, 코치 1, 선수 11)은 오는 21일까지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국내 유도 대표팀과 훈련하며 스포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18일에는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광근과 함께 훈련을 진행한다.

"국내대회 랭킹 포인트가 걸렸다"
광주광역시에서 전한국휠체어테니스대회 개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 염주테니스장에서 전한국휠체어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대회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만큼 그 어느 대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78명(선수 60, 심판 10, 임원 5, 운영요원 3)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이지환(국내랭킹 2위)을 비롯하여 휠체어테니스 꿈나무 임호원(국내랭킹 15위)등이 대거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를 위해"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출범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채인석 시장,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출범식을 가졌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14번째로 발족한 이날 출범식에는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김세진 선수도 함께했다. 앞으로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길 기대한다.

미니인터뷰

여성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희망이자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서보라미(28, 하이원) 선수를 인터뷰 했다.

Q. 지난 밴쿠버대회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이다. 출전 소감은 ?

A. 올림픽에 나가는 자체만으로 영광이다. 첫 출전한 지난 대회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갔는데 이번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기대가 되고 욕심이 더 생긴다.

Q. 이제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이 115일 정도 남았다. 준비는 잘 되가고 있는지?

A. 강원도 횡계에서 훈련 중이다. 눈이 아직 없어 스키에 롤러를 달아 도로에서 훈련을 한다. 그리고 횡계 근처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있다.

Q. 장애인동계스포츠에서 여성 선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여자 선수 같은 경우 특히 몸을 많이 사리는 편이다. 이런 선수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실업팀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2018년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여 메달도 같이 획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Q. 소치에서의 목표와 포부?

A. 지금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외국선수와의 기록차이를 줄이려고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앞으로 남은 기간 열심히 훈련해서 최대한 격차를 줄여 소치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