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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엠블럼 선포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엠블럼이 10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선포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평창의 'ㅊ'을 모티브로 하여 눈과 얼음을 형상화한 엠블렘은 두개의 'ㅊ'을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와 관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구촌 축제를 표현했다.

이모저모

"더위보다 뜨거운 그들의 열정"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개막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가 지난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30개국 1,2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3,000여명이 참여해 오는 31일까지 장애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친다. 우리나라는 우수 장애인 꿈나무 선수들의 선전으로, 현재(10월 29일 16:00 대회 홈페이지 기준) 금7, 은4, 동 3으로 종합 10위를 달리고 있다.
※ 실시간 중계 : http://www.asianyouthparagamesmalaysia2013.org.my

"가자 소치로~!"
아이스슬레지하키팀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출전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 국가대표팀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3 토리노 IPC 아이스슬레키하키 대회-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최종예선전에 참가하여 전승 우승으로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참가 쿼터를 확보하였다. 이제 10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4 소치 장애인동계올림픽! 힘차게 응원해보자.

미니인터뷰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최엄진 학생을 인터뷰 했다.

Q.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평소에 봉사활동을 자주 해왔다. 우연히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봉사활동을 찾다가 친구들에게도 알려서 이렇게 지원하게 됐다.

Q.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A. 휠체어테니스 봉사활동을 맡았다. 휠체어로 운동을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놀랐다. 일반인도 하기 쉽지 않은 운동을 장애인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Q. 지원한 종목이 휠체어테니스다. 은메달을 따서 기분이 남다를 텐데?

A. 통역 뿐 만 아니라 선수가 편하게 경기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그러던 중 메달을 획득해 기분이 좋다. 계속 옆에서 응원해주고 용기를 줘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Q. 이번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체육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나?

A. 평소에 장애인체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장애인체육 관련 봉사활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