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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후보 대한장애인체육회 3대 회장 당선

대한장애인체육회 제3대 회장으로 김성일 후보가 지난 18일 당선됐다. 김성일 당선인은 “제 3기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에 섰다. 앞으로 직원들과 함께 환골탈태 한다는 자세로 다가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성일 당선인은 공군 참모총장을 역임 했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을 거쳐 현재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모저모

"이번엔 기필코 해낸다"
아이스슬레지하키팀 2013 토리노 IPC 아이스슬레지하키대회 참가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참가쿼터 대회인 2013 토리노 IPC 아이스슬레키하키 대회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다. 6개국(이탈리아, 대한민국, 스웨덴, 독일, 일본, 영국)이 풀리그제로 참가해 상위 3개국에 참가쿼터가 주어진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열린 일본과의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우리나라가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거두길 기대한다.
※ 실시간 중계 : http://www.paralympic.org/events/torino-2013/watch-live

"본격적인 홍보 돌입"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 개통

지난 18일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개통했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준수해 제작된 홈페이지는 대회개요, 종목설명, 이벤트 실시, SNS 서비스 연계 등 온라인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42개국 6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 홈페이지 : http://www.incheon2014apg.org

"장애인체육 가족들의 즐거운 한마당"
2013 전국장애인체육가족 어울림한마당 광주에서 열려

지난 18일과 19일 양일 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2013 전국장애인체육가족 어울림한마당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시·도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임직원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울림 체육활동, 광주 빛고을 디자인비엔날레 체험 등을 통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미니인터뷰

현재 오산대학교 스포츠과학계열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경기력향상위원을 맡고 있는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유관호 선수단장을 인터뷰 했다.

Q. 이번 2013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선수단장으로 임명된 소감은?

A. 장애인체육이 시스템을 갖춰가는 과정에서 청소년 대회 선수단장이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러 가지 문제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아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려고 한다.

Q. 평소 장애인체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처음 장애인체육을 시작한 계기가 있다면?

A.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지원을 받고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우연히 휠체어테니스 선수들을 접하면서 지도하기 시작했다.

Q. 이번 대회 출전하는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어떤 점이 보완되어야 할까?

A. 지금 우리나라는 운동선수들이 운동만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할 것이다.

Q.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한마디?

A.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좋은 경험을 통해 보완할 점을 찾아 차기 장애인올림픽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