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대회준비 이상무"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작년 대비 423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인원인 7,419명(선수 5,154명, 임원 및 보호자 2,265명)이 27개 종목에 참가한다. 대회기간 대구를 밝혀줄 성화는 27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채화된 후 268명의 주자가 총 82.4km를 봉송하게 된다. 특별 주자로 양준혁씨(前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문성혜 선수(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탁구 동메달)가 함께한다.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개회식은 ‘컬러풀 심포니(Colorful Symphony), 아름다운 울림’ 이란 주제로 문성혜 선수의 희망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대회홈페이지 : http://national.kosad.or.kr/

이모저모

2013 장애인생활체육활성화 UCC공모전 시상식 개최

9월 24일 본회 사무처에서 2013 장애인생활체육활성화 UCC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금상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인 은상, 동상(2), 장려상(3) 등 총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한 국내대회 개최 시 장애인체육을 홍보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 UCC공모전 홈페이지 : http://kosaducc.or.kr

독일 NPC 부위원장 본회 사무처 방문

지난 13일 독일 NPC 부위원장 (Karl Quade, 칼 쿠바데)과 부인 (Petra Quade, 페트라 쿠바데)가 본회 사무처를 방문했다. 칼 쿠바데 부위원장은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 배구 금메달리스트이며 부인 페트라 쿠바데는 동 대회 육상3관왕 선수 출신이다. 부부는 손진호 사무총장의 환영을 받으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제7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의정부서 열려

10월 19일 오전 11시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주변도로에서 제7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어울림부 비경쟁(장애인 및 비장애인 통합) 5km를 비롯한 1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10월 4일까지며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 http://www.warmhand.or.kr

미니인터뷰

지난 5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부터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까지 올 한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하태균 사무처장을 인터뷰 했다.

Q. 지난 5월 대구에서 열린 장애학생체육대회 이후 연이은 대회준비로 어려움은 없는지?

A.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장애인체육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대구에 오시는 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이번 대회 개최지로서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

A.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대구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더 높이는 한편 대구 시민들에게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바라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종합 3위를 목표로 하여 선수단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체전 이후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A. 이번 대회를 전환점으로 장애인체육의 인식개선과 선수들이 좀 더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연말에 있을 국제장애인체육교류전의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