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장애인조정 국가대표선수단의 힘찬 로잉을 응원한다"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화려한 개막

24일 오후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세계를 향한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 장애인조정 국가대표팀 15명(지도자 6, 선수 9)도 26일부터 29일까지 장애인부문에 참가해 메달 사냥에 나섰다. 27일 남자 Single Scull ASM1X 부문에 참가한 박준하 선수는 Final A(최종결선)에 진출하여 첫 메달의 가능성을 높였다. 최종결선은 29일 오전 10시 4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 Single Scull ASM1X : 한 선수가 팔과 어깨만을 사용하여 두개의 노를 저어 1,000m 거리를 완주해 순위를 결정하는 종목

이모저모

"부산 장애인수영의 도약을 꿈꾸며"
부산시장애인수영실업팀 창단

지난 2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장애인수영실업팀이 창단했다. 총 6명(감독 1, 선수5)으로 구성된 이번 실업팀은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 코치를 역임한 김강인 감독을 비롯하여 이동구, 권현, 박세미(이상 국가대표), 임재연, 박우선이 선발됐다. 이날 창단식에서 김 감독은 “전국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후보 나경원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이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선거에 국내후보로 선정됐다. IPC 집행위원은 오는 11월 2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IPC 집행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집행위원 1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올 여름 마지막 무더위를 한강에서 날린다"
2013 서울특별시 한강 쿨 페스티벌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2013 서울특별시 한강 쿨 페스티벌’이 오는 8월 31일(토), 한강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600명(장애인 400명, 비장애인 100명, 운영요원 100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래프팅, 카약, 수상스키 등 다양한 레포츠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장애인 해양레포츠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인터뷰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당시 5위를 기록하며 장애인조정의 든든한 에이스 역할을 해온 박준하 선수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인터뷰 했다.

Q.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이후 어떻게 지냈나?

A. 매일 밥먹고 운동하는 것이 일과다. 운동 안한다고 혼나기도 했지만.(웃음) 올림픽 이후 충분한 휴식도 취했고 이번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겨울부터 코치와 열심히 준비했다.

Q. 현재 실업팀에 속해있다. 운동하는 여건과 환경은 어떤가?

A. 너무 좋아졌다.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예전에 소속팀이 없을 때와 비교했을 때 지금은 너무 좋다.

Q. 이번 대회 전망은?

A. 목표는 메달획득이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이번 충주세계조정선수권에서 좋은 기록,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또한 이 경기가 끝이 아니니까 다음 올림픽을 위해 달려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