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소피아를 향한 '금빛 메치기'
유도 김재범, 농아인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일코치로 나서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달성한 김재범(28, 한국마사회) 선수가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일코치로 나섰다. 김재범 선수는 지난 29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 방문하여 자신의 유도 인생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기술을 전수했다. 한편, 농아인 유도 대표팀은 지난 2009 타이베이농아인올림픽에서 메달 4개를 획득하며 한국의 종합 3위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소피아에서도 금빛 승전보가 울리길 기대한다.

이모저모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제7회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 열려

오는 6일 한강 시민공원(잠실지구~뚝섬지구)에서 제7회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가 개최된다. 1.6km·5km 두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1,200여명(장애인 200명, 비장애인 1,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완영 시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 될 예정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고 장애인수영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

"이론과 실기를 한자리에서 배운다"
2013 전일제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 2013 전일제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이 막을 내렸다. 장애유형의 이해와 전문지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 지도자들은 시종일관 집중하는 모습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배웠다. 앞으로 지도자들이 현장에 돌아가 이번 교육에서 배운 이론과 실기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훈련원 소식

제2단계 훈련시설 공사착공 안전기원제 열려

지난달 28일, 이천훈련원에서는 제2단계 교육시설 공사착공 관련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이번에 건립되는 2단계 교육시설 건립부지는 훈련원 종합체육동 동측 부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건물 내 주요시설로는 강당, 세미나실, 전시실, 연구실 등으로 구성되며, 2단계 교육시설 증축은 2014년 7월 완공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지난 2009 타이베이농아인올림픽 부단장을 맡았고, 현재 강원도농아인체육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상용 총감독을 만나봤다.

Q. 총감독을 맡게 된 소감은?

A. 총감독이라는 중대한 직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Q.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A. 선수 선발과 예산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고비를 잘 넘기고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Q. 지난대회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전망은?

A. 일반 올림픽에서도 이루지 못했던 세계 3위다. 이번 대회 역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들과 관계자 모두가 힘을 합쳐 열심히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Q. 지금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을 선수들에게 한마디?

A. 앞으로 한 달도 남지 않은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현지에 가서도 지금의 이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