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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 농아인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방문

지난 13일 강창희 국회의장이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하여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 의장은 이천훈련원 시설현황과 이번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여준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강 의장은 “장애인체육은 국력의 척도다.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모저모

2014 인천APG 상징물(엠블럼·마스코트) 공개

지난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상징물(엠블럼·마스코트)이 공개됐다. 엠블럼은 성화처럼 타오르는 선수들의 열정과 하나되는 아시아의 힘을 나타냈으며, 대회 마스코트인 ‘저노피’와 ‘드노피’는 해마다 강화도를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모티브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산악인 엄홍길과 영화배우 한효주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치러지길 기대한다.

"장애인의 자활을 위해 시작한지 12년째" 제12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개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제12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23개팀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서울시청의 독주 여부가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다. ☎ 문의 : 대한장애인농구협회(02-3432-0031)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상문 신임 사무처장 취임

지난 17일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이상문(61) 제3대 신임 사무처장을 선임했다. 이 사무처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과 본부 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20년 동안 장애인 고용에 힘쓴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체육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OSAD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코트 위의 뜨거운 열정" - 테니스동호회‘주드폼'

테니스 동호회 주드폼(Jue De Paume)의 이름은 테니스가 시초가 된 프랑스의 경기에서 따왔다. 주드폼은 강습회 및 친선게임, 국제대회 관람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3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도 직접 참관하여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기회도 가졌다. 테니스를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주드폼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미니인터뷰

오는 7월 26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농아인올림픽을 대비하여 유도 파트너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는 런던장애인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광근 선수를 인터뷰 했다.

Q. 지난 런던장애인올림픽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

A.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다. 지금은 양평군청 실업팀에서 대회 참가를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Q. 농아인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과 같이 훈련하게 된 계기는?

A. 대한장애인유도협회의 권유와 저 역시 청각장애인 유도선수들과도 오랜 친분이 있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줘서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됐다.

Q. 시각장애인으로 청각장애인선수와 겨루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지?

A. 아무래도 청각유도와 시각유도는 많이 다르다. 청각유도는 일반유도랑 똑같이 상대방과 떨어져서 시작하지만 시각유도는 상대방을 잡고 시작한다. 저는 떨어져서도 경기를 해봐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또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었으나 가까이서 입모양을 보고 말하면 상대방도 알아들을 수 있어서 그런 식으로 소통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A.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차근차근히 준비해서 내년에 있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리우장애인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또 유도를 하고자하는 분들이 있으면 제가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