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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필승(鬪魂必勝)"
농아인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입촌식 개최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단이 4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입촌식을 갖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입촌식에는 선수단, 체육회관계자를 비롯한 총 140여명이 참가하여 필승을 다짐했다. 대한농아인체육연맹 변승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에 소피아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바라며,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은 격려사에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 수영의 김건오와 유도의 홍은미는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결의를 다졌다.

이모저모

"마음의 눈으로 공을 굴린다."
제6회 전국시각장애인골볼선수권대회 열려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제6회 전국시각장애인골볼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12개 팀(남자 7, 여자 5)이 출전하여 기량을 겨루며 지난대회 우승팀 경기도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골볼(goal ball) : 3명의 시각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2팀이 눈가리개를 한 채 실내 마루에서 소리 나는 공을 상대팀 골대에 굴려 득점하는 경기

KOSAD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열정만큼은 모두가 박지성"- 축구동호회‘FC KOSAD'

주말이면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 운동장은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다.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그들 ‘FC KOSAD'가 있어서다. 장애인체육관계자들로 구성된 이 팀은 지역 동호회와 친선축구를 통해 실력을 쌓고 있다. FC KOSAD의 주장 박명규 대리는 “시·도를 순회하며 장애인체육회와의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가입신청을 원하면 감사실 박명규 대리(pmk4175@kosad.or.kr)에게 문의하면 된다.

미니인터뷰

6월 4일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2013 IWTF 휠체어테니스시리즈대회 주최기관인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이재철 사무국장을 인터뷰 했다.

Q. 코리아오픈이 2000년부터 시작하여 14회를 맞고 있다. 14번째 대회를 개최하는 소감은?

A. 오랫동안 꾸준하게 개최되어 온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한 가지 바람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선전해줬으면 한다.

Q. 대회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A. 대부분 대회가 그렇듯, 재정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열정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Q.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량은?

A. 남녀 선수 60명 중 국가대표도 있고, 신인선수도 있다. 특히 휠체어테니스 꿈나무 임호원 선수(16세)는 국제대회가 처음이라 경험을 쌓게 될 좋은 기회다. 또한 국제대회에 나가지 못했던 선수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A. 대회가 끝나고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내년에 열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해 선수 발굴 및 양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지속적인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