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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선수들, 파이팅"
박종길 문체부 차관, 이천훈련원 방문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11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했다. 박종길 차관은 훈련원 현황을 보고받은 후 현재 입촌하여 훈련 중인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들의 훈련장을 방문, 격려하고 훈련원 시설을 둘러봤다. 박종길 차관은 “장애인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올 한해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모저모

"소치를 향한 빙판위의 전쟁"
2013 IPC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 개막

지난 12일 오후6시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2013 IPC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3일 미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상위(A-POOL)8개 국가가 참가하여 조별리그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장은 고양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장이며 대망의 결승은 20일에 펼쳐진다. 국가대표 선수들 파이팅!

"소피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농아인체육연맹,
소피아농아인올림픽 D-100 기념 마라톤 대회 열어

대한농아인체육연맹(회장 변승일)은 오는 4월20일, 2013 소피아농아인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뚝섬 수변공원에서 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농아인과 청인 총 300여명이 참가, 화합의 마라톤 축제로 진행되며, 여준규 선수단장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비는 농아인올림픽 대표선수단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우리가 전국 최강"
고양시장컵 제19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개최

오는 4월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고양시장컵 제19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열린다. 지난 1995년부터 매년 개최돼온 이번 대회는 작년도 우승팀 서울시청을 비롯한 총 10개팀이 참가해 전국 최강의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다. 국내 정상급 팀들이 모두 모인 만큼 치열한 각축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니인터뷰 제정진 장애인 국가대표 주치의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고가 될 수 있다."

2010년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주치의, 현재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부회장이며 장애인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고 있는 제정진 한의사를 만나봤다. 제정진 한의사는 개인시간을 쪼개 일주일에 한번 훈련원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재활치료부터 고충상담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Q. 장애인체육 분야에 진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가족 중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어서 평소 장애인체육에 관심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체육을 전공했고, 학회에 참여하면서 장애인체육 분야에 연이 닿아 지금까지 계속 진료를 해오고 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

A. 탁구의 정은창 선수가 생각난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주치의 시절 정은창 선수가 극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가 종합3위의 쾌거를 거둔 적이 있다. 그 당시 어깨통증을 호소했는데 치료를 통해 많이 나아져 결국 메달까지 획득했다는 사실에 굉장한 보람을 느꼈다.

Q. 장애인체육분야 전문 주치의가 필요하진 않는지?

A.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선수들의 단순한 불편함 해소가 아니라, 경기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가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이 많이 필요하다. 선수들과 같이 상주하면서 스포츠 기능까지 끌어낼 수 있는 전문 주치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Q. 지금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을 우리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 좋은 성과를 얻고, 성과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다 보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