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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단장회의 참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단장회의가 열렸다. 본회는 김우성 KPC 부위원장을 비롯한 실사단을 현지 파견하여 대회조직위로부터 대회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경기장과 선수촌 내부시설, 선수단 수송 등 각종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5대륙 대표국 초청 환영행사’에 참가하여 IPC와 참가국 대표단과의 스포츠외교력을 강화했다.

"조정도 지켜봐주세요"
2013 아시아실내조정선수권
금1, 은1 획득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홍콩 퀼룬파크에서 개최된 2013 아시아실내조정선수권에 참가한 한국대표팀이 LTA-ID(지적) 남자개인전 부문에서 금1·은1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서민규(1위)와 서성일(2위)이 역대 개인최고기록을 수립하며 출전선수 전원메달 획득에 성공,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이모저모

인천광역시 장애인전용탁구장 설립

지난 22일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문학경기장내 지하1층에 위치한 인천광역시 장애인전용탁구장 개장 및 현판식을 가졌다. 장애인전용탁구장은 오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한 우수선수 양성 및 장애인탁구 저변확대를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장애인탁구선수들의 기량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해본다.

2013 신규 전일제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본회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신규 전일제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도자의 역할 및 자격, 장애유형의 이해, 실기종목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장애인체육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 지도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생활체육이 한 단계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미니인터뷰 한민수 국가대표 아이스슬레지하키팀 주장

"소치에서 애국가를 울리겠다."

지난 21일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2013 IPC 아이스슬레지하키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대표팀 연습이 있었다. 연습 후 대표팀 주장 한민수선수를 인터뷰했다.

Q. 아이스슬레지하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A. 원래는 휠체어농구 선수였다. 그러다가 이성근 감독님을 만나 국내 최초의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인 ‘연세 이글스’에 들어가 운동을 시작했다. 농구나 하키 모두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종목이다 보니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Q. 내년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을 맞이하는 소감은?

A. 소치가 두 번째 출전이다. 지난 2010년 밴쿠버에서는 6위에 그쳐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선수들의 사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번 소치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목에 걸고 오겠다.

Q. 아이스슬레지하키 선수로써 꿈이 있다면?

A. 2000년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을 창단했을 당시 보다 장애인스포츠 환경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열악하다. 앞으로 후배들이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