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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창이다 !"
2013 IPC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
고양서 개최

내달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2013 IPC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 세계랭킹 상위 8개국이 출전해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고, 20일 오후4시30분 결승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가 가려진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아이스슬레지하키의 저변확대와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에서의 한국팀 선전을 기대해본다.

전국장애학생체전
15종목 육성·보급종목으로 운영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운영방식이 변경된다.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IPC·APC 대회 종목은 ‘육성종목’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종목은 ‘보급종목’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또한 이번 대회부터 시범종목 없이 모두 정식종목으로 운영되고, 시도별 선수단장은 각 시도의 교육감이 맡게 된다.

  • 육성종목(5) :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 보급종목(10) : 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볼링, 역도, 조정, 축구, 플로어볼, e-스포츠

2014소치동계올림픽 기념주화 발행

2014소치동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이하 소치조직위)는 동계올림픽 기념주화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소치조직위는 3년간 총 47개의 다양한 형태의 기념주화발행 프로젝트를 구상해 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컬링, 루지 외에도 아이스슬레지하키 종목이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오는 6월을 끝으로 총 다섯번의 기념주화발행 프로젝트는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모저모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전용체육센터건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산업과는 12일 제주장애인들의 숙원 사업인 장애인체육센터 건립사업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체육센터는 제주 외도에 수영장을 비롯한 다목적체육관, 재활치료실 등 총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오는 201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육센터 건립으로 도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저변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해본다.

미니인터뷰 미자엘 브라질 NPC 부위원장

"훌륭한 시설, 많이 배우고 갑니다"

3월19일 브라질 미자엘 NPC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해 시설을 탐방했다.

Q. 첫 방문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A. 서울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천으로 오니 도시자체가 쾌적하고 사람들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다.

Q. 부위원장이 시각축구선수출신이라고 들었다. 혹시 좋아하는 한국 축구선수가 있는가?

A. 선수 이름은 모르지만 한국과 경기를 많이 했다. 특히 2004아테네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과 브라질이 첫 경기를 가진 좋은 기억이 있다.

Q. 브라질 장애인생활체육 환경은 어떠한가?

A. 최근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부족하다. 다양한 종목의 선수 발굴을 통해 선수층이 두터워졌다. 얼마 후 상파울루에서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장애인학생체육대회가 열리는데 역대 최대규모라 기대가 많이 된다.

Q. 이번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을 방문한 계기는?

A. 선진화 된 장애인스포츠 전용시설을 갖춘 이천훈련원을 꼭 오고 싶었다. 우리 역시 2016리우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하고, 주정부의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센터건립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이는 상파울루 주정부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추후에 우리도 이같이 훌륭하게 건축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