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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믿고 운동에 전념해”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창단 !

수원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도내 최초의 장애인실업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12런던장애인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이화숙과 수영 동메달리스트 조원상이 함께했다. 두 선수는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보답하겠다.”며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과 2016리우장애인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녀 2경기 채택

내년 러시아 소치에서는 장애인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스노보드 경기가 진행된다. 스노보드는 알파인스키 세부종목에 포함되어 72개의 전체메달 중 2개(하지장애 남·여)의 메달이 걸려있다. 이번 경기는 개막식 하루 전인 3월 6일 Rosa Khutor에서 열리며, 개최국 러시아를 포함하여 미국, 영국 등 11개국에서 2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스노보드가 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이모저모

“올해 체전은 대구에서”
학생체전·전국체전 실무자 상견례 열려

지난 8일 오후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학생체육대회(5.11~5.14)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9.30~10.4)를 겸한 실무자 상견례가 열렸다. 이날 상견례에는 본회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실무진도 자리했다. 이들은 개회식이 열릴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경기장 실사 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부산, 충남, 광주, 전남, 대구
생활체육지원사업 우수운영시도 선정

본회는 2012년 생활체육지원사업 운영평가 우수시도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대상시도는 부산, 충남, 광주, 전남, 대구 등 5곳으로 선정시도에는 인증패가 전달 될 예정이다.

미니 인터뷰 전혜자 KPC여성스포츠위원장

“장애인체육 전부문의 여성리더 필요”

Q. 여성장애인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A. 88장애인올림픽 론볼 종목 담당관을 맡으며 장애인체육에 대해 관심을 갖던 중 2005년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됐다. 이후 체육회에서 진행한 ‘여성장애인스포츠 활성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Q. 여성장애인스포츠가 현재 처한 위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은?

A. 장애인선수 뿐만 아니라 심판, 행정가, 임원 모두 여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또한 국제외교인력 등 많은 부문에서 여성 리더를 키워야 한다.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A. 여성장애인들이 집밖으로 나와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싶다. 다른 아시아 국가의 여성스포츠 환경이 열악한 만큼 장애인체육 선진국인 우리가 함께 이끌어 가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