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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전, 경기도 종합우승 !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009년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고 인천, 서울이 그 뒤를 이었다. 최우수선수(팀)상에는 대회 8연패를 달성한 강원도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부터 최우수선수(팀)상, 지도자상, 신인선수상 수상자에게 스포츠토토에서 후원하는 총 500만원의 상금이 함께 주어졌다.

휠체어컬링,“그래도 잘 싸웠다.”
2014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참가자격 획득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팀이 10개국 중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최근 3년간 포인트 합산결과 세계랭킹 7위로 영국, 미국 등과 함께 2014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성적으로 봤을 때 한국팀의 장애인올림픽 메달 전망은 흐리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밴쿠버장애인올림픽 은메달의 영광을 재현하길 기대해 본다.

이모저모

장애인체육 우수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 열려

지난달 7일 개강한 장애인체육 우수지도자 아카데미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가맹단체 및 시·도지부 관계자 등 수강생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총 80시간에 걸쳐 장애인스포츠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1년 내내, 살아있네"
경북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팀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추진해온 생활체육 활성화사업 결과물을 담은 '경북장애인생활체육 이모저모' 책자가 발간되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김재진 생활체육팀장은 “책자 발간으로 사업에 대한 성과를 널리 홍보하고 생활체육지원 예산이 더 많이 확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경북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

미니인터뷰 "희망을 나눠요"

본회 조세현 이사, 청소년 대상 사진교육 열어

지난달 21일 오후1시, 본회 대회의실에서 조세현 이사의 사진교육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조세현의 희망프레임’에서 꼬마작가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세현 이사는 “평소 소외계층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진교육을 통해 그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해왔고, 이번 교육 또한 그 일환 중 하나다”라며 “장애 역시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꿈을 가져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